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고의 심장부 (문단 편집) === 보스 - 천상의 배덕자 발타루시스 === [[파일:attachment/태고의 심장부/DNF_King_Balrog.jpg|width=550]] >남성/나이 불명. 타락한 불의 악마 발록들을 다스리는 군주. >자신과 발록들을 봉인한 흑요정들에게 굉장한 적개심을 갖고 있다. 봉인에서 풀려나는 순간 모든 발록들을 이끌고 언더풋을 파멸시킬 계획을 꾸미고 있다. >이를 위해 자신이 봉인된 석굴까지 굴을 파고 온 난쟁이들을 구슬리거나 협박해 자신의 수하로 만들고 봉인을 풀 자를 데려오게 시킨다. 발타루시스는 발록의 왕이자 불멸의 존재이다. 꺼지지 않는 불꽃을 가지고 있는 불의 악마로, 악마의 왕답게 태생적으로 거대한 발록들과 비교해봐도 위압적인 덩치를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매우 강력했던 것으로 묘사되며, 흑요정 역사상 최고의 검사인 바돌의 희생으로 봉인됐는데, 발타루시스의 영혼이 너무나도 지독하게 강했던 나머지, 그의 영혼을 3개로 나눠 봉인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며,[* 그래서 태고의 심장부의 보스는 폭염사,폭염검,폭염권 발타루시스 총 셋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 발록들의 봉인이 풀렸을 때, 바돌의 후손인 갈리온은 바돌의 뜻을 이어받아 모든 발록들을 격퇴하고 재봉인 했음에도 발타루시스는 이길 수 없었다고 한다. 즉, 모험가들이 싸우는 발타루시스는 엄청나게 약해진 것으로, 과거 영혼이 3등분되어 봉인된 전적이 있으며, 그 힘은 예전에 비하면 터무니없는 수준으로 약해졌다고 한다. 설령 3갈래로 나뉜 힘을 재결합 시켰다고 해도 그 힘은 예전만 못하다고. 낮은 레벨의 보스임에도 비쥬얼은 최종보스급인데, 이때문인지 적정 레벨 기준에서는 꽤 어려운 편이다. 어떤 수호 가고일을 먼저 잡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3가지 유형이 존재하는 특이한 던전 구조를 가지고 있다. --[[데몬의 왕자]]??-- 등장시 대사는 유형마다 다르며 사망시 대사는 '''"나 발타루시스는 불멸이다, 으아아아…!!"'''[* '으아아아'보다는 '어억, 으어억...'에 가깝다. 여담으로, 사망 대사가 듣고 있으면 꽤나 찰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